기고
얼어붙은 호수 앞에서 새해를 묻다
박찬덕 /청주시 새해을 맞는다 공기는 차갑고, 바람은 거세며, 햇빛은 날카롭게, 비쳐 주고 한파속에 꽁꽁 얼어붙은 호수공원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IQ와 EQ를 지나, 이제는 HQ다 – 지속 가능한 교육의 조건
조 영 종 (교육학 박사. 한국바른교육연구원 원장) 교육의 흐름은 늘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화해 왔다. 한때 교육의 중심은 IQ(Intelligence Quotient), 즉 얼마...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마지막 우편함을 열면서
최민호 시장 새벽에 일어나, 현관문 앞에 배달된 조간신문을 주워들어 펼치면, 신문에서 풍겨 나오는 윤전기 인쇄 잉크의 특별한 냄새와 접혀졌던 신문지의 사각...
겨울 바다
-겨울 바다- 겨울 바닷가에 손을 내밀면 닿을 듯한 거대한 파도 물결들이 몰려온다.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리...
[칼럼]교육이 먼저 환영해야 할 변화, 대전·충남 행정통합
조영종 한국바른교육연구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공론의 중심에 섰다. 이번 논의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이 사안이&n...
만점자는 무엇이 달랐나…수능이 드러낸 공부의 방식
세종미래교육연구소 강미애 소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고 만점자가 많았다는 인식이 먼저 확산됐지만, 공식 발표 결과 전 영역 만점자는 5명으로 전년보다...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제125호]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최민호 시장 미국의 TV드라마 ‘제5전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은 1997년 1편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편을 완성하기까지...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 감사와 사은의 계절 -
최민호 시장 이제는 잘 보이지 않는 광경이지만 매년 이맘때면 길거리에 구세군에서 빨간색 자선냄비를 걸어 놓고 딸랑딸랑 종을 치며 연말 모금을 합니다. &nbs...
호수
-호수 - 한낮의 조용한 호수에 세차게 내뿜는 물줄기가 하얀 물거품을 일르키며 시원한 분수가 호수를 일깨워주고 있다. 길게 이...
눈
박찬덕/청주시 눈 하늘에서 우리의 상처를 덮어주고 얼룩진 마음을 씻어주듯 하얀 함박 눈이 펑펑 쏟아져 내리고 까만밤을 하얗게 물들인 밤...
[최민호의 월요이야기]예고된 운명, 행정수도 세종
최민호 시장 세종특별자치시의 운명을 가를 법안들이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습니다. 여당도 야당도 심지어 무소속인 국회의원도 행정수도 특별법을 발의했습니...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빛과 트리 그리고 따뜻한 겨울
최민호 시장 가로수들은 앙상한 모습을 드러내고 멀리서 철새들이 떼 지어 날아갑니다. 들판은 벌써 가을걷이를 끝내고 다가올 새 계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겨...
[천철호 시의원 칼럼]‘아산 성웅 뮤지컬’—아산을 세계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성장축이다
사진은 천철호 아산시의원 아산은 지금,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서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할 결정적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거센 전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박찬덕/ 청주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아♡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기다리며 설레임이 묻어나는 세월 알록달록한 예쁜 단풍...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수능시험을 마친 고3들에게
최민호 시장 얘야 너 기억나니? 그날도 학원을 마치고 밤 12시 가까이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너에게 이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니? 세상이 너희들에게 너무 가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