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취업난과 직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에는 취업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 청년들의 경우 서울대 학사과정을 나와도 대학원 진학자를 뺀 순수 취업률이 50%도 되지 않는다. 1997년 IMF 외환위기는 수많은 사회의 변화를 가져왔다. 공무원의 주가를 상종가로 끌...
사색
박찬덕.청주시 제목:사색 싱그러운 햇살이 가득 비쳐주는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합니다. 울타리 넘어로 붉은 장미꽃 넝쿨이 고개를 내밀고 붉은 장미꽃 다발은 정말 아름답고 빛나는 정열적인 순간입니다. 그대는 장미인가! 산길따라 아카시아 꽃 향기 그윽한 꽃 내음을 맡으며...
교육
박찬덕.청주시 -교육 - 사람은 백년동안 자라는 나무와 같은 존재다. 항상 자라고 있음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이바지하고 넉넉한 그늘이 되어준다. 교육이란 결국 나를 갈고 닦아 세상에 쓰임 되게 만드는 소통의 행로의 장이다. 교육을 아는 사람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들꽃
박찬덕.청주시 -들꽃 - 눈 길이 머문 곳에 마음이 닿는다. 숲 속으로 발걸음을 한발 두발 옮긴다. 들꽃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사랑을 속삭인다. 여기 저기 갓 피어난 들꽃이 수줍은 미소를 보낸다. 나를 바라보는 들꽃과 내가 보는 들꽃이 하나가 된다. 조용히 핀 들꽃이...
벌써부터 시끄러운 국회
김지온 취재본부장국회가 벌써부터 시끄럽다. 더불어 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채 상병 특검 관철을 위한 비상행동 선포식을 열고 천막 농...
청년실업과 공무원, 그리고 자식농사
시인․수필가 김병연청년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은 우골탑(牛骨塔)이라는 말이 상징해 주듯 가정 경제의 많은 부분을 희생시켜야...
""야당 대표도 의료개혁 필요하다는데 왜 의협만 반대 하는가""
김지온 취재본부장의대 정원을 놓고 정부와 의협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의대정원 규모를 1,500명 이상으로 확정했다. 의대 증원이 확실시 되면...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소통의 물꼬 터"" ...향후 공조, 협력 필요
김지온 취재본부장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오늘(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민생현안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은 취임 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를 반갑게 맞으며 덕담을 나눴다. 이어진 회담에서 이 대...
동산에 올라
박찬덕.청주시 동산에 올라 동산에 올라 서서 어머님을 그려 봅니다. 어머님 가슴에도 불어오고 내 가슴에도 불어오는 바람 입니다. 산 마루에 걸터 앉아서 먼 산만 바라 봅니다. 아카시아꽃 향기는 바람에 싣려 어머님 곁으로 가고 따듯한 봄 햇살과 함께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푸르른 오월
박찬덕.청주시 -푸르른 오월 - 푸른 오월엔 푸르름은 푸른 하늘을 더해가고 내마음 까지도 푸르게 만들어 주는 젊고 역동적인 푸른 5월 입니다. 사랑과 감사 가정의 달 5월 입니다. 인생이 늘 5월 처럼 푸르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이 축복...
이천에도 품위있게 작별할 곳이 필요하다
김경희 이천시장 최근 고령화로 인한 사망자의 증가로 화장장을 예약하지 못해 4~5일장을 치르는 유가족들이 생겨나고 있다. 장례식장을 다니면서 화장장 이용의 불편을 호소하는 많은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그분들의 고충을 맞닥뜨리며 시장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동행
박찬덕.청주시 동행 이 비 그치면 대지는 더욱더 단단 해지고 초록물결의 녹음이 점점 짙어만 가겠지요. 오랜 삶의 그 이후 기쁨이 충만하여 입맞추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화사한 봄날에 마스크 없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만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나무가 산을 품고 산이...
저녁편지
박찬덕.청주시 저녁편지 잘 견디어준 겨울이 있었기에 어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이었습니다. 봄이라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봄은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 성큼 거침없이 다가 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아름다운 계절 처럼 우리의 마음도 행복하게 활짝...
""의료계는 대화의 장으로 나와 의대증원 문제 풀어야""
김지온 취재 본부장의대 정원을 놓고 정부와 의협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2,000명 증원 고수 방침에서 한발 물러나 유연한 변화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세월호 10주기 우리 사회는 안전한가?
김지온 취재본부장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10주년이 됐다. 이 사고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던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승객 304명이 고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