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여성예비군,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충북 보은군 여성예비군이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보은군 여성예비군은 지난 5일 월송1리 마을회관에서 ‘여성예비군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보훈 가족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예비군 27명이 참여해 오전 동안 총 25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어 오후에는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김장김치 5kg씩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서세옥 소대장은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김장을 담았다”며 “올겨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눔 실천은 소중한 보은군의 공동체 정신”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나서주신 여성예비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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