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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척척세종 기동처리반’, 전국 최고 수준 민원 서비스 입증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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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운영하는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사회보장제도의 정합성을 높이고 균형 잡힌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전국 시·도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우수사업을 공모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협의가 완료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차별성·실효성·관리체계 등 10개 항목 중 7개 이상을 충족한 24개 사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그 결과 수원시가 최우수, 세종시와 서울시가 우수, 5개 지자체가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세종시의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7,295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사무 등록과 자체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 민원 서비스의 체계적 관리와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은형 세종시 민원과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해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조명기기 지원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대상자 선정 및 순차적 지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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