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 “처음이라 헷갈려도 괜찮아”…첫 투표 청소년 응원
임전수 후보
임전수 세종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세종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생애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청소년 유권자들에게 특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후보는 “낯선 용어와 복잡한 선출 구조는 처음 접하는 누구에게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모르겠다는 말도, 낯설다는 느낌도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이라서 헷갈려도 괜찮다. 그래도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먼저 경험한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의 첫 투표를 응원하는 날”이라며 “여러분의 첫 한 표는 낯섦을 이겨내고 내딛은 소중한 한 표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지역 내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세종시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임전수 후보는 세종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구성한 ‘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공개 경선을 통해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단일화 과정에는 임전수·유우석 후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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