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H-ACE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실습과정' 성료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5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지역청년과 졸업생, 재학생 등 131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거점특화 H-ACE 반도체 8대 공정 이해·실습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립한밭대가 보유한 반도체 클린룸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총 5회에 걸쳐 국립한밭대 반도체소재부품장비센터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현직자 특강을 비롯해 반도체 공정 이론과 반도체 소자 제작 실습을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AI 반도체를 비롯한 최신 산업 및 기술 동향을 시작으로 반도체 소자 구조와 공정, 소자 동작 특성 등 핵심 이론을 학습하며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반도체 클린룸에서 기판 준비를 시작으로 박막 증착, 배선 공정, 포토 패터닝 등 주요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모든 교육생에게 실습 참여 기회를 제공해 반도체 공정 전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박정민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이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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