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3년 연속 한국상업경영학회 학술상 수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상업경영학회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3년 연속 학술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서동욱 교수는 금융 특화 소형언어모델(SLM) 개발 방법을 제시한 논문 ‘A Methodology for Developing Finance Specialized Small Language Models: Data Quality Management, PEFT Based Fine Tuning, and a Multi Layered Evaluation Framework’로 우수논문발표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인엽 교수는 삼일고등학교 변승주 교사와 공동 연구한 ‘특성화고등학교 경영·금융교육의 질적 전환을 위한 구조적 접근과 활성화 방안 연구’로 우수논문발표상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한국상업경영학회에서 3년 연속 학술상을 수상하며 경영·금융교육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기윤 경영·금융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교수진이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역량과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학과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경영·금융교육과 교육과정 혁신, 디지털 금융교육 등 미래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적인 경영·금융교육 학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경영·금융교육,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며 미래 경영·금융교육을 선도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과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경영·금융교육 허브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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