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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09:09 (목)
대전/충남

"드디어 살 수 있다"…천안프렌즈 굿즈, 28일부터 한정 판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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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과(천안프렌즈 캐릭터 홍보존).jpeg

천안시가 28일부터 시청 매점에서 공식 캐릭터 '천안프렌즈' 굿즈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

 

그동안 천안프렌즈 굿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경품 등으로만 제공돼 시민들이 공식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창구가 없었다. 이에 시는 꾸준히 이어진 구매 문의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범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대표 캐릭터 '호두과장'을 활용한 3D 키링 2종(앙버터·호두과자)과 인형 키링 1종 등 모두 3종이다. 총 1300개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D 키링 1만 원, 인형 키링은 1만5000원이다.

 

시는 시청 매점에 천안프렌즈 홍보존도 함께 마련해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판매 만족도와 가격 적정성, 선호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문 결과는 향후 굿즈 상설 판매 여부를 비롯해 상품군 확대, 지역 업체와의 협업 방안 등을 검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고병학 천안시 홍보담당관은 "천안프렌즈 굿즈를 직접 구매하고 소장하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의 캐릭터 친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판매 결과를 바탕으로 천안프렌즈를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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