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지역 혁신 판 키운다…국토·교통 최고 전문기관과 맞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사회특화센터(센터장 장동호)는 30일 국립공주대 제2도서관 CONT-SPAC실에서 국토연구원 토지정책연구센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와 '지역 현안 해결 및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동호 지역사회특화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각 기관장 및 실무진이 참석해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국토·교통·토지 정책 분야 전문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리빙랩 관련 지식과 정보 공유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및 전문 자문 교류 ▲리빙랩 성과 확산 지원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혁신 리빙랩 협의체'를 운영해 실행 중심의 지역 현안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추진 과정과 성과 관리까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광역·도시교통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장동호 센터장은 "국토·교통·토지 정책 분야 최고의 전문기관들과 함께하게 된 이번 협약은 지역의 실질적인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진단과 유기적인 현장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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