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운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예비 예술인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시작: 내일을 설계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진로캠프는 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충남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진로캠프’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 전공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예비 예술인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무용학과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방송·공연예술 분야의 현장 전문가 15명 이상과 함께 △방송·공연예술의 전망과 진로 개발 방법 △안무 및 작품 제작 과정 △무용수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문화예술 현장과 연결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남영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처장은 “이번 문화예술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인 무용을 비롯해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역량을 갖춘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