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예비창업자 대상 ‘H-Start Run’ 창업 아카데미 개최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업지원단은 지난 10일과 12일, 14일 총 3일간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예비창업자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H-Start Run’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고도화까지 창업 준비 단계에 맞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참가자들이 자신의 창업아이디어에 직접 적용하고, 멘토링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다시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일차에는 아이디어 구체화 교육과 집중 멘토링을 통해 창업아이디어의 방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2·3일차에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고도화 교육,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참여자별 창업아이디어와 준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수립, 고객 및 시장 분석, 사업화 전략 등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H-Start Run 프로그램이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역량과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창업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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