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1,079명 새로운 출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20일 오전 10시 개신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43명, 석사 318명, 박사 118명 등 모두 1,0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충북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진로와 삶의 현장으로 나아가 새로운 도전에 첫발을 내디뎠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해 학업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했다. 가족과 교수들은 오랜 시간 학업에 매진해 온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졸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충북대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주역”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지식뿐만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충북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새로운 항해를 이끄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충북대는 최근 세계대학평가와 지속가능성 평가 등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전년보다 200위 이상 순위가 상승하며 세계 900위권에 진입했다. 또 2026 THE 지속가능성 영향력 평가에서는 세계 81위, 국내 8위를 기록했으며, 2026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200위권과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충북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진로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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