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충청권 대학과 ‘AI 시대 수업혁신’ 머리 맞대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20일 ‘충청권역 대학 CTL 협의회 제15회 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대학 수업 혁신과 CTL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충청권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수학습센터(CTL)의 역할과 대학 수업의 새로운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립공주대 임다미 교수가 ‘AI 시대 교수자의 역량: CTL 교수 지원의 방향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교수자의 역량과 교수 지원을 위한 CTL의 역할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순천향대 홍지연 교수가 ‘AX 시대 대학교육의 길: 사유하는 인간, 공생하는 지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AI 전환(AX) 시대 대학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인간 중심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3부에서는 국립한밭대 진성희 교수가 ‘생성형 AI 시대의 교수학습 혁신’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과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교육기술의 적용 사례와 교수자의 역량 강화 방안, 변화하는 수업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며 충청권 대학 간 교육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지현 국립한밭대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하계 세미나는 AI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CTL의 새로운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교육의 변화에 발맞춰 교수와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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