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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한국연정원, 전통명상 교육 확산 ‘맞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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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한국연정원 업무협약(사진설명 메일참고).jpg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25일 교육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연정원(이사장 성태용)과 전통명상 프로그램의 교육 현장 보급과 학생·교원의 심신 건강 증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상 문화를 교육 현장에 접목해 학생과 교직원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전통문화와 정신문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와 정신문화의 가치 확산 ▲학생 및 교직원의 심신 건강 증진 ▲전통명상 프로그램의 교육 현장 보급 ▲전통문화 교육 활성화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돌아보고 조절할 수 있도록 전통명상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직원의 심신 건강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양 기관이 협력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국연정원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상법을 연구·지도·보급하고, 전통명상 문화를 현대사회에 맞게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국민의 심신 건강 증진과 정신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우관문 교육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상은 오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소중한 정신문화유산”이라며 “한국연정원에서 우리 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태용 한국연정원 이사장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괴산과 증평의 청소년들이 무료 봉사로 전통명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 현장에 적합한 전통명상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통명상 교육 및 체험활동을 비롯해 전통문화 교육, 심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현대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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