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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6회 환자안전 캠페인’ 성료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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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9월 4일 오전 10시 본관 1층 로비와 4층 도담홀에서 ‘2026년 제6회 환자안전 캠페인’ 본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주간 진행한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의료질관리실(실장 김진수 안과 교수)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의료’를 주제로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내 환자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이 함께 참여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직원과 환자, 내원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형 현수막에 자신의 얼굴을 직접 그려 넣으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자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4층 도담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보고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직원 공모로 마련된 ‘환자안전 29초 영화제’ 수상작 상영과 시상식이 열려 환자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본 행사에 앞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주간 진행됐다.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입원병동에서는 ‘찾았다 위험! 지켰다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병동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환자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보고 개선 방안을 생각해보는 활동을 펼쳤다.

또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는 지하 1층 직원식당 앞에서 ‘사방팔방 환자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환자안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최승원 병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약속인 ‘신뢰를 잇고 건강을 더하다’처럼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본 원칙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세심한 실천이 모여 단단한 신뢰가 된다”며 “그 신뢰가 환자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바탕이 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안전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 속 환자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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