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기타큐슈 취항 1주년…“일본 소도시 매력 찾아 떠나요”
9월 7일부터 2주간 진행… 시티 큐레이터 30인 모집해 무료 항공권 증정 및 10% 할인코드 제공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운항 중인 청주~기타큐슈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키타(キタ)-! 기타큐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잡한 대도시 관광을 벗어나 한적한 소도시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청주공항에서 약 7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기타큐슈는 고즈넉한 풍경과 따뜻한 로컬 감성을 간직한 일본 규슈의 대표적인 소도시다.
에어로케이는 캠페인 기간 기타큐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영상 2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편 ‘줌 아웃, 시간이 멈춘 풍경’에서는 19세기 개항기의 역사를 간직한 모지코 항구와 고쿠라 일대의 전통적인 풍경을 소개한다.
2편 ‘줌 인, 깊은 맛의 기록’에서는 100년 전통의 시장과 오랜 전통을 이어온 우동집, 재즈바 등 기타큐슈 곳곳의 로컬 공간을 디지털 캠코더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낸다.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타큐슈를 여행하며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시티 큐레이터’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로케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총 30명을 선정해 청주~기타큐슈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전용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유명 관광지의 소음에서 벗어나 한적한 골목길을 거닐며 자신의 취향을 채우고 싶은 여행자라면 기타큐슈에서 ‘내가 꿈꾸던 여행지’를 발견했을 때 반가운 탄성을 지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청주공항을 통한 짧은 비행만으로도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기타큐슈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월·수·금·일요일에는 하루 1회, 화·목·토요일에는 하루 2회 운항한다.
청주 출발편은 오전 8시 5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 15분 기타큐슈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11시 15분 기타큐슈를 출발해 오후 12시 30분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동계 시즌인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는 매일 1회, 주 7회 운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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