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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국립공주대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2026 캡스톤 경진대회서 다수 수상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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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3일 천안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2026 국립공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해 1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여한 학생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노혜신 교수 ▲김성민 교수 ▲김혜진 교수 ▲장재녕 교수의 지도 아래 도자 전공을 기반으로 제품디자인과 조형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한 작품을 제작·출품했다. 실험적인 소재와 제작 방식을 적용하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키며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앵커사업단의 교과과정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더욱 발전시켜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앵커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캡스톤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는 학업의 정점”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체화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융합 기반 창작 실습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전공 지식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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