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 ‘예비교사 학습 멘토링’ 본격 운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센터장 김송자)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의 기초학습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교사 활용 학습 멘토링’ 멘토 발대식 및 조세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비교사 활용 학습 멘토링’은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독서, 보드게임, 미술활동, 조세교육, 신체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교사들이 초등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습과 놀이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사회성 향상을 돕는 한편,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멘토 발대식에서는 멘토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연계한 조세교육 연수도 함께 진행해 멘토들의 교육 역량을 높였다.
조세교육 연수는 멘토들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조세교육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내용과 지도 방법 등을 익히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멘토들은 향후 학습 멘토링 과정에서 세금과 공공재정의 의미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송자 공주시 학습형늘봄지원센터장은 “예비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활동과 조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교사와 지역 초등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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