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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1만3,693명…전년보다 1.4% 감소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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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북지역 지원자는 총 1만3,6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지원자 1만3,890명보다 197명(1.4%) 감소한 규모다.

지원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9,990명(73%)으로 전년보다 454명 줄었다. 졸업생은 3,237명(23.6%)으로 전년보다 299명 증가했으며,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466명(3.4%)으로 42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6,973명(50.9%)으로 전년보다 34명 감소했고, 여학생은 6,720명(49.1%)으로 163명 줄었다.

영역별 선택 현황을 보면 전체 지원자 1만3,693명 가운데 국어는 1만3,555명(99%), 수학 1만2,927명(94%), 영어 1만3,341명(97%), 탐구 1만3,061명(95%), 제2외국어/한문은 2,858명(21%)이 선택했다.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 선택자가 1만1,460명(84.5%)으로 언어와 매체 2,095명(15.5%)보다 많았다.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가 8,774명(68%)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적분 3,856명(30%), 기하 297명(2%) 순으로 나타났다.

탐구 영역 지원자 1만3,061명 가운데 사회·과학탐구 선택자는 1만2,996명(99.5%), 직업탐구 선택자는 65명(0.5%)이었다.

탐구 영역에서 최대 선택 가능 과목 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는 1만189명으로, 전체 탐구 영역 선택자의 78%를 차지했다.

사회·과학탐구 선택 현황을 보면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8,106명(62%)으로 가장 많았고,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2,202명(17%),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각각 1과목씩 선택한 지원자는 2,688명(21%)이었다.

사회탐구 과목 가운데서는 ‘사회·문화’가 6,795명(52%)으로 가장 높은 선택률을 보였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Ⅰ’을 선택한 지원자가 2,581명(20%)으로 가장 많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전체 지원자 2,858명 가운데 일본어Ⅰ 선택자가 841명(29%)으로 가장 많았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시험장 배치와 점검 등 남은 수능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계획대로 시험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목)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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