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에 윤린 교수 1순위
결선투표서 184.7053표 획득…송복섭 교수 2순위
윤린 교수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9일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를 실시한 결과, 기계공학과 윤린 교수가 1순위, 건축학과 송복섭 교수가 2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했다. 이날 오전 10시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차 투표가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유효투표수의 과반수인 184.1051표를 얻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1차 투표 득표 순위에 따라 윤린 교수와 송복섭 교수가 결선투표에 진출했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결선투표가 실시됐다.
1차 투표 결과는 ▲기호 1번 김윤기 후보 63.2640표 ▲기호 2번 윤린 후보 167.8162표 ▲기호 3번 송복섭 후보 137.1299표였다.
송복섭 교수
결선투표에서는 윤린 교수가 184.7053표, 송복섭 교수가 179.4112표를 각각 얻었다. 이에 따라 유효투표수의 득표 순위에 따라 윤린 교수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송복섭 교수가 2순위로 선정됐다.
국립한밭대는 앞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두 후보자를 대상으로 연구윤리 위반 여부 등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10월 11일까지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후 인사검증 등을 거쳐 제10대 국립한밭대학교 총장임용대상자에 대한 임용 제청 절차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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