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8.36대 1…6년 연속 상승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11일 오후 6시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2,053명 모집에 1만7,169명이 지원해 8.36대 1(정원 내 8.7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89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은 24명 늘었으며, 지원자는 1,152명 증가했다. 이로써 국립한밭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2022학년도부터 6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입학본부장은 “먼저 국립한밭대학교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올해에도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학생중심·경험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국립한밭대학교의 지속적인 교육 혁신 노력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이 11.7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역인재(교과)전형이 10.70대 1,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사회통합)전형이 10.57대 1로 뒤를 이었다.
모집단위별로는 지역인재(교과)전형 건설환경공학과가 8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해 22.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융합경영학과가 21.13대 1, 건축학과(5년제)가 2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과 지역인재(종합)전형에서는 공공행정학과가 각각 16.50대 1, 13.67대 1로 해당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위주전형의 경쟁률도 눈에 띄었다. 실기(일반)전형은 71명 모집에 595명이 지원해 8.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69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실기우수자전형은 27명 모집에 271명이 지원해 10.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실기위주전형의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6일(금) 실기(일반)전형, 10월 17일(토) 실기우수자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면접고사는 11월 20일(금)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와 1단계 합격자(면접 대상자) 발표를 비롯해 면접 장소 안내, 실기위주전형 지원자의 고사실 배정표 등은 국립한밭대학교 입학본부 누리집을 통해서만 공지된다. 지원자는 관련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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