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수시 경쟁률 5.8대 1…체육교육과 13.6대 1 ‘눈길’
한국교원대학교 전경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407명 모집에 2,380명이 지원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6명 모집에 160명이 지원해 1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 318명 모집에 1,851명 지원, 5.8대 1 ▲사회통합전형 17명 모집에 106명 지원, 6.2대 1 ▲농어촌학생전형 11명 모집에 65명 지원, 5.9대 1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전형 19명 모집에 133명 지원, 7.0대 1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26명 모집에 65명 지원, 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특히 학생부종합우수자전형의 학과별 경쟁률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3.6대 1로 전년도에 이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악교육과도 9.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은 ▲제1단계 전형 합격자 발표 11월 20일 ▲제2단계 전형(면접) 12월 5일 ▲최초 합격자 발표 12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기 입학학생처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등학교 학생 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상황에서도 평균 경쟁률 5.8대 1을 기록한 것은 우리 대학의 교육과 교원양성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과 내실 있는 교원양성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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