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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진로교육 맞손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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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학장 최경천)와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센터장 이은숙)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진로교육과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9월 12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의 교육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학과 탐방과 기술교육 체험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학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연계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제4기 청주시 글로벌 청소년단 15명은 전기에너지과에서 이차전지 원리와 자동화 제조공정의 제어기술을 체험하는 교육에 참여했다.

전기에너지과는 2025년 학과 개편을 통해 이차전지 공정 운영·제어기술과 센서·ICT 기술 교육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교육은 이준영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차전지의 기본 원리와 자동화 제조공정의 제어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경천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의 강점인 기술 중심 교육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용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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