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일화·HJ일화푸드와 축구부 발전·스포츠 인재 양성 ‘맞손’
사진:선문대-㈜일화-㈜HJ일화푸드 3자간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일화, ㈜HJ일화푸드 아산선문대점과 손잡고 축구부 발전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15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일화(대표이사 김진수), ㈜HJ일화푸드 아산선문대점(대표 한민석)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문대 축구부 후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스포츠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스포츠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일화는 선문대 축구부 발전기금 700만 원을, ㈜HJ일화푸드는 300만 원을 각각 기탁한다. 아울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생수와 이온음료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문대는 후원에 대한 협력의 뜻으로 축구부 유니폼과 훈련복에 후원사 로고를 부착하고, 홈경기 시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는 등 후원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문대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정도섭 취업·학생처장, 송영주 체육부장, 최재영 축구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일화에서는 김진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HJ일화푸드에서는 한민석 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
선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구부 발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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