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전국 5개 지역서 직업훈련기관 컨설팅
AI 활용부터 취업 지원까지 실무교육…훈련기관 관계자 1,000여 명 참여 규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김종윤, 이하 심평원)이 직업훈련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훈련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화)부터 전국 5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지역 기초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컨설팅은 전국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고용노동부 지원 직업훈련의 품질 향상을 위해 훈련기관 인증평가와 훈련과정 심사, 성과평가, 부정훈련 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다.
‘찾아가는 지역 기초컨설팅’은 직업훈련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직업훈련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기관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훈련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컨설팅은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과 장소는 ▲대전(10월 27~29일·KT대전인재개발원) ▲대구(11월 4~6일·경북대학교 IT교육센터) ▲부산(11월 11~13일·벡스코 제2전시실) ▲광주(11월 18~20일·광주상공회의소) ▲서울(11월 25~27일·스페이스쉐어 서울역1센터)이다.
이번 컨설팅은 직업훈련기관의 행정 효율화와 교수법 개선, 훈련생 취업 지원, 기관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엑셀 업무 자동화 및 노트북LM 활용법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훈련과정 설계·운영 ▲AI 기반 훈련생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성과관리 ▲훈련기관 인사관리와 변화·위기관리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과 훈련생의 역량을 채용정보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훈련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직업훈련 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도 안내한다.
참가 대상은 직업훈련기관 관계자와 교직원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30~50명이며, 참여 확정 여부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된다.
김종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훈련기관이 AI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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