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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07:05 (일)
세종

해밀·산울 주민 500여 명 한자리에…제6회 무지개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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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은 해밀동체육회, 해밀교육마을협의회, 산울마을교육협의회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해밀한빛공원과 너나들이광장에서 열린 ‘제6회 해밀·산울 무지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해밀·산울동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교육축제로 진행된 22~23일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퍼레이드, 공연 등이 마련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너나들이광장에서는 세종새활용센터와 함께하는 ‘재활용 놀이마당’이 운영됐으며, 주민 10팀이 참여한 중고장터도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에서는 재즈와 국악, 금관5중주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24일에는 해밀한빛공원 대운동장에서 해밀동체육회 주관으로 체육대회가 열렸다. 주민들은 명랑경기 6종에 참여하며 함께 어울렸고,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메타코미디클럽 박철현·이제규 씨가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생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산울마을교육협의회를 비롯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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