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회원·가족 등 120여 명 참석…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 의지 다져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6일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재향군인회(회장 김학년) 주관으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4주년을 기념하고,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회원 및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한편 안보 의식을 높이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김주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내빈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농어촌기본소득 결의,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최종하 씨 등 13명이 도지사·군수·군의회 의장·재향군인회장 표창을 받았다.
송인헌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호국정신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 온 재향군인회원들의 애국심과 봉사가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단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 창설 7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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