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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괴산군새마을회, 지도자 200여 명과 역량강화 워크숍

27일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6 괴산군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jpg
사진:27일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2026 괴산군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군새마을회가 27일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괴산군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마을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시상에 이어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에서 새마을지도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되새기는 한편, 회원 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결의대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괴산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뜻을 모으고, 사업 선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회원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과 옥순봉 출렁다리 현장 견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읍·면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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