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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수도권

평택 오성서 ‘제3회 오막쌀이 축제’ 성황리 개최…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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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3회 오막쌀이 축제 개최 오성면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jpg

평택시 오성면에서 지역 특산물인 쌀과 전통주를 주제로 한 골목 축제가 열려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평택시는 오성상가번영회가 지난 23일 평택시 오성면 숙성시장길 46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제3회 오막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사업비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각각 50%씩 부담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했다.

‘오막쌀이 축제’는 오성의 막걸리와 쌀을 주제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표 골목 축제다. 행사에서는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쇼를 비롯해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오막쌀이 시음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쌀과 전통주를 연계한 차별화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여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이를 통해 상권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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