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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증평군, 직업소개소 27개소 지도·점검... 구직자 권익 보호

증평군 청사 전경 사진(정면).jpg
증평군 청사 전경

충북 증평군은 구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추진되며, 대상은 유료 직업소개소 25개소와 무료 직업소개소 2개소 등 총 27개소다.


군은 각 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직업안정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부 작성 및 허위 기재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여부 △등록증·직원명부·소개요금표 등 법정 게시물 부착 여부 △명의대여 금지 위반 여부 △보증보험 가입·연장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구직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직업소개 행위를 예방하고 구인·구직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직업소개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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