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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안상규 고문세무사,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4. 안상규 대신세무법인 고문세무사, 영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JPG

충북 영동 출신인 안상규 대신세무법인 고문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안상규 고문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 고문세무사는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다시 5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 영동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갔다.

안 고문세무사는 “고향 영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영동군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올해 10월 27일 기준 총 1,756명의 기부자로부터 약 2억 1,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 영동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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