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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충북

연풍중, 전교생 13명과 싱가포르 해외 문화유산 체험학습 떠난다

4박 6일간 역사·문화·과학·예술 현장 탐방

[연풍중] 싱가포르 출국 단체 사진1.jpg

충북 괴산 연풍중학교(교장 하관수)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간 전교생 13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해외 문화유산 체험학습'을 싱가포르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 과학, 환경, 예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11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싱가포르 국립박물관과 시빅 디스트릭트 등을 방문하며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싱가포르 시티 갤러리 교육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캣츠(CATS)' 관람, 유니버설 스튜디오 체험, S.E.A. 아쿠아리움과 싱가포르 과학센터 방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역사와 과학,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체험하며 배움의 영역을 교실 밖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학생들과 인솔 교직원들은 11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전세버스로 이동해 정오 무렵 학교에 도착할 예정이다.

하관수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발 전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현지에서도 학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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