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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7:11 (토)
대학광장

국립한밭대, 학생설계전공 홍보 위한 체험형 이벤트 개최

서포터즈 2기 주도로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행사 운영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 2기 서포터즈 학생들 기념촬영.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육성과센터는 지난 5일 교육성과센터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이 주관한 학생설계전공 홍보 이벤트 ‘내 마음대로 조합하는 학과 키캡 키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설계전공 제도와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학내 구성원에게 알리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설계전공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대학 내 여러 학과의 교과목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융복합 교육제도다.

이날 교육성과센터 서포터즈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키캡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며, 여러 학문 분야를 융합해 전공을 설계하는 학생설계전공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이 기획부터 홍보, 현장 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홍보를 통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학생설계전공 제도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제작한 키링을 일상에서 활용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1월 중 운영 예정인 학생설계전공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자 했다.

행사를 기획·운영한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은 “학생설계전공 제도가 학우들에게 아직 생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공은 정답이 아니라 조합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우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전공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은 “학생설계전공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춰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이번 행사가 서포터즈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학생이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할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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