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부모들께!
조 영 종 (교육학 박사. 한국바른교육연구원 원장) 새 학기는 아이들이 시작하지만, 학부모도 기대와 긴장으로 시작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새 학기를 시작하...
간병 100만 시대, 더는 가족에게만 맡길 수 없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경기도 안산에 사는 60세 A 씨의 하루는 병원비 고지서로 시작된다.10년 전 만성 백혈병, 4년 전 뇌경색, 그리고 치매까지 겹친 노모....
“불가능을 넘은 최가온의 설원 드라마”
김지온 취재본부장 겨울 설원의 하프파이프, 높이 7미터. 눈부신 금빛 햇살보다 더 강렬하게 빛나는 선수의 눈빛이 있었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조율이시, 네 알의 열매에 담긴 가문의 뜻
김지온 취재본부장 명절이 되면 우리는 조상께 차례를 올린다. 후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고, 마음을 모아 제를 올린다. 그 상 위에는 빠지지 않고...
세상은 우리가 믿는 대로 보인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같은 상황을 겪고도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비 오는 날을 두고 누군가는 우울하다고...
"삶을 돌아보게 하는 내 고향 괴산산막이옛길"
김지온 취재본부장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됐다. 집 안에는 차분한 기운이 감돌고, 여행 가방을 여미는 손길에도 설렘이 묻어난다. 고향으로 향하는 길. 그곳에는...
[칼럼]운명은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사람은 저마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난다고 한다. 사전적 의미로 운명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다고 여겨지는 삶의 흐름이나 결...
"우리는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종종 “더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으며 살아간다. 남보다 부족한 것, 이루지 못한 것, 아직 손에 쥐지 못한 것을 떠올리며 하루를 보낸...
[경충칼럼]내용은 없고 형식만 남은 껍데기 행정통합은 안 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는 5일간의 연휴에 이틀 연차를 더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다. 객지에 흩어져 지내던 가족과...
[칼럼]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 더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지역 국립대학의 생존 전략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수도권 집중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 대학들은...
[칼럼] “다름을 인정할 때 갈등은 대화가 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종종 같은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답을 내놓는다. 누군가는 신중함을 강조하고, 또 다른 이는 과감함을 주장한다. 그럴 때 쉽게 떠...
[세종로]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우리는 늘 행복을 말한다.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를 습관처럼 건네면서도, 정작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nbs...
[수요에세이] "그가 있기에 난 행복하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존재가 있다. 몸집은 작지만 눈은 동그랗고, 털은 새까만 우리 집 강아지, 김자반이다. ‘자반’...
[칼럼]대전·충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동의가 먼저다
김지온 취재본부장 행정구역의 통합은 지도 위 선을 다시 긋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주민의 삶의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며, 지역의 미래를 새로 설계하는...
나는 충남·대전 통합을 반대한다.
박효진 의원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이 시·도민의 실질적인 동의와치밀한 설계 없이 ‘정치적 속도전’으로 치닫고 있다. 중부권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