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세종로]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만, 때때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과는 의견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지만, 상식이나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과의 대화...
[세종로]설마가 사람 잡는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은 흔히 우리가 ""그럴 리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놓았을 때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위험을 경고하는...
[칼럼]민원인의 폭력, 공직사회를 위협하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9월 16일, 지역 내 단체장과의 오찬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한 식당을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리 식당에 대기하고 있던 70대 사업가 A씨가 갑자기 정 시장의 앞을 가로막으며 대화를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시...
[칼럼]""독단의 리더, 모임을 무너뜨린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작은 동호회든, 큰 조직이든, 어떤 모임이든 그 중심에는 리더, 즉 임원이 존재한다. 임원은 단순한 역할자가 아니라, 모임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축이다. 어떤 리더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이끌어 나가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생각...
좋은 사람과 어울릴 때, 인생도 빛난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인생은 길지 않습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고작 100년 남짓입니다. 그렇기에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살아가는 삶은 종종 의미를 잃기 쉽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처럼, 오랫동안 아프...
[기고문]빨리빨리 문화와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 우리는 지금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속도의 시대를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의 탈것은 모두 빨리 달리는 것을 선택한다. 느리고 기다리는 것은 질색이다. 빨리 가서 해야 할 일이 그리 많아서 그런가.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가을비에 씻겨진 마음, 괴산에서 찾은 여유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오늘은 취재차 괴산에 왔다. 이 기회에 필자의 농막에도 잠시 들렀다.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지며 도로가 흐려졌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 운전이 힘들었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안전운전했다. 다행히 다른 차량들도 질서를 지키며 줄지어 지나가, 사고...
[세상엿보기]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과의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살다 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할 때, 때로는 마치 쇠귀에 경읽기처럼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 이들은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며, 불편한 말은 배척한다. 나이를 먹어...
[세상엿보기]사과보다 변명을 택하는 사람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살다 보면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용기 있고 성숙한 태도로 삶을 대하고, 또 어떤 사람은 비열하거나 비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용기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자신의 잘못을 솔...
[세상엿보기]된 사람은 실수를 인정할 줄 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리 쉽게 설명하고, 차근차근 이해시키려 해도 도무지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 말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만 옳고, 타인의 의견은 무조건 틀리다고 단정짓는...
비오는 흐린날의 여름 목령산
박찬덕.청주시 -비오는 흐린날의 여름 목령산- 비오는 흐린날의 여름날의 목령산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렸고 자욱한 안개 속에 선배와 함께 대지가 더욱 굳어지듯 우리의 마음 또한 그렇게 되길 바라며 흐린 날의 이슬이 풀잎마다 맺힌 푸른 동산같고 오솔길 같은 숲 속을 따라서...
신념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관계론(人間關係論)의 대부인 미국(美國)의 데일 카네기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 후 그는 대화 및 연설기술을 강연하면서 성공 처세학의 최고 권위자가 되었다. 데일 카네기...
[세상엿보기]나는 어떤 어른인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합니다. 그중에는 덕과 인격을 겸비한 사람도 있고, 잔꾀를 부리거나 남을 헐...
[기고문]평생직업의 시대
김병연 시인.수필가 거창하고 실속 없는 사업가보다 펜치 잘 다루는 기술자가 오래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처음 나올 때보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오히려 현실적인 말이 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이다...
[토요에세이]더위 속 가을을 기다리며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오늘은 처서입니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더위도 물러나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 하여'처서'라 불립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연일 한낮 기온이 33도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