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절대적 아름다움을 향한 모험들
최민호_시장 세종한글축제가 끝나고 수고한 시와 문화재단 직원들과 함께 ‘1927 아트센터’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유쾌한 한마당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문화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요에세이]완연한 가을, 세컨하우스에서 만난 자연의 속삭임
김지온 취재본부장 일요일인 26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아 필자는 세컨하우스가 있는 괴산으로 향했다. 거의 매주 찾는 곳이지만, 일이 바쁠 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방문하기도 한다. 세컨하우스로 가는 길은 좁지만,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마치 엄마의 품속에...
정성과 인심이 담긴 한 상, 청주 용정동의 버섯찌개집
김지온 취재본부장오후에 청주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 일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 평소 잘 아는 지인에게 연락을 했다. “저녁이나 같이 먹자”는...
[칼럼]과격한 정치쇼 멈추고 국민에게 웃음과 행복을
김지온 취재본부장요즘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진행하는 국감 장면에서는 때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모습도 보인다.&nbs...
[칼럼]""미래를 품은 도시, 아산의 도전은 계속된다""
김지온 취재본부장충청남도가 경찰병원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1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아산시를 방문한 자...
[최민호의 월요이야기 ] 피는 물보다 진하다
최민호_시장 2024년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미국 미네소타 주를 방문했을 때,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가장 먼저 미군을 보냈고, 가장 많은 전사자가 나왔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전쟁고아를 가장 많이 입양한 주가 ‘미네소타주’라는...
[데스크시각]""잠 못 드는 밤, 자영업자의 고단한 하루""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경기침체의 터널은 아직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어렵지만, 특히 1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욱 깊습니다. 한 자영업자는 “해마다 자재비는 오르는데 매출은 줄기만 한다”고 토로합니다. 장사가 안 되니 의욕도 떨어지고, 미래가 불안해 밤...
황금빛 들녘에 스며든 계절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웠습니다.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며, 숨이 턱턱 막히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 정도였죠. 일상이 불편할 만큼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과연 가을이 오기는 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도 어김없이, 그 계절은 찾아왔습니다. 누가 부르지 않아도...
백세 시대,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다
김지온 총괄 취재본부장 우리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직장을 떠나야 합니다. 오랜 시간 몸담아온 곳이라면 더욱더 쉽지 않은 이별입니다. 어떤 이는 한 직장에서 평생을 일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펼쳤고, 또 어떤 이는 적응 문제나 복지 등 다양한 이유로 1년도 채우...
[목요에세이]사람과 사람 사이는‘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더불어 살아가며, 정보를 나누고 삶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친구든, 형제든, 친척이든 자주 만나면 정이 들지만, 가끔씩 연락이 끊기면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고, 오랜만에...
인형뽑기방이 청소년에 미치는 악영향은?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인형뽑기방을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습니다.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의 상가 밀집지역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는 어김없이 인형뽑기방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호기심에 한두 번쯤 이용하는 경우...
[칼럼]한글의 도시 세종, 글로벌 문화도시를 꿈꾸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세종시가 출범한 이래 올해는 한글문화도시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하다. 최민호 세종...
[데스크시각]30년 묵은 숙원 해결한 증평군의 행정력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에 자리한 ‘윤모아파트’가 마침내 철거된다. 1993년 착공돼 99세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었지만, 시공사의 부도...
축제는 이렇게! 괴산이 쓰는 성공 공식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가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전국 각지에서는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세종한글축제가 11일까...
세종의 가을, 한글을 품다
김지온 총괄취재본부장청명한 가을,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했습니다.10월 9일 한글날 아침, 세종시 호수공원으로 향하는 길은 이른 시각부터 축제를 찾는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