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지난 20일 청소년광장에서 ‘2023년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시설 및 청소년단체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11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의 달(5월)을 기념해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14명(▲청주시장 표창장 11명, ▲청주시의장 표창장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기획단 위촉장 수여도 진행됐다.
청소년동아리 공연은 댄스, 밴드, 사물놀이, 치어리딩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체험부스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주제로, AI문화재건축가, 로봇씨름, 매직3D펜체험, AI로봇축구선수 등 4차 산업 미래기술 체험 부스, 진로적성검사 부스 및 학과 소개 부스 등 16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소년기에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주체적으로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해보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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