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생성형 AI 기반 R&D 혁신’ 교육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충남중견기업지역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4차년도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안공과대학에서 ‘생성형 AI 기반 연구개발 생산성 혁신 실무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기업인 ㈜용산과 ㈜코넥의 재직자 및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석·박사 연구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술정보 분석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연구개발(R&D)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연구개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논문·특허·기술자료 분석 ▲기술문제 해결 및 연구기획 ▲연구데이터 분석 ▲연구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인 Claude를 활용해 논문과 특허 등 기술정보를 분석하고, 반복적인 연구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자동화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하며 실무 적용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히 생성형 AI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개선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업무혁신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중견기업지역혁신센터는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수요와 연구개발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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