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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선문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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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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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선문대 앵커사업단 현판식 기념 사진.JPG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24일 교내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문성제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앵커사업 관계자, 청양군 관계자, ㈜뉴인텍 대표 등 지역 기업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현판식은 앵커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대학과 지자체,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의 산업·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지역 현안 및 문제 해결 ▲지역 정주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산업과 연계하고, 지자체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성제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협력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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