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서 3관왕
산업맞춤형·하이테크형 우수기관 선정 이어 전담자 부문 우수상까지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6년 Best of CHAMP Day’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등 2개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사업 운영 성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역량까지 함께 인정받았다.
‘2026년 Best of CHAMP+’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한 운영성과와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훈련센터 관계자 및 수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로 다른 사업 유형의 공동훈련센터가 나란히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부터 AI·디지털 등 첨단 분야의 인력양성까지 폭넓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인 박천석 과장은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훈련 수요 발굴부터 교육과정 기획·운영, 협약기업 관리, 훈련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전반을 담당하는 전담자의 현장 중심 사업 운영과 기업 지원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사업별 교육과정 운영 실적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한기대 공동훈련센터가 ‘기업 수요 발굴–교육과정 개발–훈련 운영–성과관리–기업 환류’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서 충실히 실행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과 협약기업,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과 강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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