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회계학과 손서진 씨,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
꾸준한 학습과 반복 중심 공부법으로 결실…회계학연구회 ‘스카스’ 성과 이어가
사진: 순천향대학교 회계학과 손서진 씨(4학년)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회계학과 손서진 씨(4학년)가 금융위원회가 지난 1일 발표한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손 씨는 합격 비결로 ‘꾸준함’을 꼽았다. 매일 정한 학습 목표를 실천하고 아침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했으며, 회계학연구 동아리 ‘스카스’의 출석 스터디에 참여해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유지했다. 어려운 개념은 반복 학습을 통해 익히고,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집에 두는 등 집중력 관리에도 힘썼다.
손 씨는 “입학 이후 변함없이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의 조언과 응원이 합격에 큰 힘이 됐다”며 “스카스 선후배·동기들과 질의응답을 나눈 경험도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류성용 지도교수는 “손서진 학생은 학과 고시실 ‘회계랑세무랑’에서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교수진과 상담하며 학습 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며 “교수와 학생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회계학과 동아리 회계학연구회 스카스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19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이운형(제45회), 신문철(제53회), 정석현(제55회) 공인회계사와 유광수(제47회), 김선우(제53기), 이동희(제57기), 유수용·정기연(제58기) 공인세무사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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