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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충북대,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대학생활·한국사회 적응 지원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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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외국인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1).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국제교류본부가 지난 9일 외국인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26학년도 후기 외국인 학위과정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학부 및 대학원 과정 외국인 신입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겪을 수 있는 학사 및 생활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요 학사제도와 출입국 관련 행정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일정 및 학칙 △성적 및 장학금 제도 △학사 관련 주요 사항 등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함께 △외국인등록 △체류자격 연장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출입국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충북대는 외국인 신입생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어드바이저(Advisor) 프로그램’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드바이저 프로그램’은 선배 외국인 유학생과 신입생을 연결해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입생들은 향후 매칭된 선배 어드바이저를 통해 △캠퍼스 투어 △학사시스템 ‘개신누리’ 및 ‘eCampus’ 이용 안내 △대학생활 및 한국 생활 상담 △한국어 학습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옥광 국제교류본부장은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유학생들이 충북대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과 일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입생들이 충북대에서 학문적인 성취를 이루는 것은 물론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층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국제교류본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사·출입국·생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학생 친화적인 대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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