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학광장

순천향대, 충남권 5개 대학 연합 면접 경진대회 개최

대학생 30명 참여…현직 인사담당자 평가·피드백으로 실전 취업역량 강화

김
김지온
22
|
|



사진1.jpg


사진: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0~11일 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 ‘2026 지역대학연합 JOBSIMUL INTERVIEW OLYMPIC 면접 경진대회’에서 충남권 5개 대학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6 지역대학연합 JOBSIMUL INTERVIEW OLYMPIC 면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순천향대가 주관하고 나사렛대·남서울대·백석대·청운대가 함께 참여했다. 각 대학에서 선발·추천한 대학생 30명이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다단계 면접을 경험하며 취업역량을 점검했다.

 

프로그램은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역량면접, 상황·케이스면접, 전문가 피드백, 공개 결선 등으로 진행됐다. 현직 인사담당자와 전문면접관 등 외부 인사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학생들의 답변과 면접 태도를 평가했다.

 

1라운드 역량면접에서는 자신의 경험을 상황·과제·행동·결과 순으로 설명하는 ‘STAR 기법’을 활용해 직무 적합성과 협업역량 등을 평가했다. 2라운드 상황·케이스면접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과 과제를 제시해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살폈다.

 

각 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면접관이 참가자별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직무역량과 연결해 설명하는 방법을 익히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최종 결선은 공개 패널면접으로 진행됐다. 결선 진출자들은 심화 질문에 답하며 논리성과 답변의 일관성, 면접 태도 등을 평가받았다. 다른 참가자들도 결선을 참관하며 우수한 답변 사례와 면접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안경애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채용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면접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