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AI 역량향상과정’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1일 교양관 정보화 강의실에서 중앙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AI 역량향상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학 행정과 교육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교직원들의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립공주대 교직원 45명이 참여했으며, 하루 동안 이론 강의와 실습을 연계한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한편, 실제 행정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도구의 활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특히 중앙교육연수원 전문 강사진이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수 방식으로 진행돼 교직원들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업무 환경으로의 전환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계자는 “AI 기술이 대학 행정과 교육 현장의 업무 방식에도 빠르게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만큼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전문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교육연수원은 교육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AI 역량향상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AI 활용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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