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26일부터 스탬프투어 운영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소장 박성남)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명소 6곳을 둘러보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스탬프투어'를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휴양단지 곳곳의 명소를 찾아다니며 숲의 매력을 즐기도록 마련됐으며, 휴양단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어 코스는 전래동화 캐릭터와 배경을 재현한 '동화의 숲',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태숲학습관', 산림 환경요소로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센터', 피톤치드가 가득한 산책로 '치유의 쉼터', 자연이 빚은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수석전시관', 숲속 휴식 공간 '무인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리플릿을 받은 뒤 지정된 스탬프 존 6곳을 방문해 날인하면 된다. 수석전시관에서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셀카를 찍어야 한다.
완주 기념품은 스탬프 6개와 수석전시관 셀카 사진을 관리사무소에 제시하면 보온팩, 텀블러, 세면도구 세트 가운데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1인 1회로 제한되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된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기념품 수령 대장 작성 시 보호자의 동의와 서명이 필요해 보호자가 동행해 방문해야 한다.
박성남 소장은 "방문객이 숲길을 걸으며 휴식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탬프투어를 기획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숲속 힐링을 위해 화기 금지, 쓰레기 회수, 지정 탐방로 이용 등 숲속 에티켓을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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