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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6 (토)
충북

괴산군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회원대회 개최

회원 450여 명 참석…유공자 표창·읍면별 장기자랑 진행

28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 한마음대회 (3).jpg

충북 괴산군은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회장 전병철)가 28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과 실천 의지를 되새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철 회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기초질서 확립에 애쓰시는 회원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행사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바르게살기운동에 더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통합과 기초질서 확립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괴산의 내일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는 1990년 설립된 이후 법질서 확립과 괴산사랑·나라사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과 군민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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