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천주교 대전교구, 자살예방 협력 강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선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8일(수)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정환)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예방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천주교 대전교구 구성원과 신자를 위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사업 운영·지원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협력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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