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충북도, 일본계 외투기업과 소통 강화…투자환경 알리기 나서

충북도, 외국인투자기업과 소통 강화 2.jpg

충북도가 도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충북의 투자환경을 알리고 기업 간 교류·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도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문화시설 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에 충북의 주요 산업과 투자환경, 투자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참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첫날인 30일에는 충북의 투자환경과 주요 산업, 투자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열렸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업 임직원들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충북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오창·오송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과 기업을 방문한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HP&C 등을 둘러보며 충북의 산업 기반과 기업 활동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법주사와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등 도내 주요 문화시설을 방문한다. 참여 기업 임직원들은 충북의 역사와 문화적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일정을 통해 산업 분야를 넘어 충북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기업 임직원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은숙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은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추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