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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충북

영동군, 하반기 직장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 실시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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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영동군, 화재 대응능력 강화 위한 합동소방훈련 실시 (2).JPG

충북 영동군은 30일 오전 10시 영동군청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영동군청 직장자위소방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동군청 직장자위소방대와 영동소방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군청 직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를 비롯해 인명 대피와 대피 유도, 중요 물품 반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장자위소방대원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청사 내 직원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화재 발생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영동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등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영동군은 평소 직장자위소방대를 편성·운영하며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청사 내 화재 예방은 물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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