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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대전/충남

대전시교육청, 호주 브리즈번시와 직업교육 교류 강화

2012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현장학습 기반… 현지 환영 행사 참석

1-1. 호주 브리즈번 시청 공식 방문(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단체사진).jpg

대전시교육청이 호주 브리즈번시와 직업교육 분야 교류·협력 확대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을 공식 방문해 시의회 부의장 스티븐 황(Steven Huang)과 환담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과 함께 브리즈번시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부터 브리즈번에서 운영해 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기반으로 양 도시 간 교육 교류를 지속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스티븐 황 브리즈번 시의회 부의장과 만나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성과와 직업교육 분야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환영 행사에서는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대표가 영어로 발표하며 현지에서 경험한 학습과 생활, 문화 교류의 의미를 전했다.

학생 대표는 "영어 학습과 호주 생활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도전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브리즈번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과 호주 브리즈번의 직업교육 교류와 협력을 원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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